정난의 변 ─ 영락제, 피로 물든 길을 지나 제위에 오르다. 작성자신불해| 작성시간13.03.10| 조회수1018|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惡賭鬼 작성시간13.03.11 최후의 한방! 영락제는 확실히 용감한 무인이었군요... 신고 작성자 명일 작성시간13.03.11 저렇게 왕들을 치다말면 뭔 소용이냐? 안 칠거면 철저하게 그냥 놔두고 칠거면 인정사정 보지말고 빨리 일을 끝내야지 신고 작성자 명일 작성시간13.03.11 근데 영락제하고 건륭제의 시대에는 어떤 변화가 있어서 영락제는 몽골의 스피드를 따라가지 못해서 못잡고 건륭제는 몽골을 아작을 낸겁니까?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