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 3만의 군세로 56만을 격파하다 ─ 팽성대전 작성자신불해| 작성시간13.05.22| 조회수1308|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Jitter 작성시간13.05.22 이리 많은 사람이 죽었다면, 제대로 묻지 않았다면 역병이 돌았을 거 같음. 땅이 넓어서 문제 없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惡賭鬼 작성시간13.05.22 회전에서 보여주는 항우의 포스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centurion 작성시간13.05.22 결론은 소하찡 킹왕짱. " 니들이 보급이 뭔지 아냐? ㄲㄲㄲ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데카리타마르퀴드콩돌세 작성시간13.05.23 초한지 보면 병사들 모으고 차근차근 훈련시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나오는거 같네요. 항우는 초기에 거의 유일하게 제대로 정예화된 군대를 갖고 있었고 여타 제후들이 군대 어쩌고 하는것들 보면 좀 뭐랄까 농부들 그냥 나오라고 시켜서 머리수 채워 놓은것 같더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자우림 작성시간13.05.23 소하가 뭐 넘사벽..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