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노의 묵돌, 한군을 7일간 포위하다 ─ 백등산 포위전 작성자신불해| 작성시간13.06.11| 조회수1297|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데미르 카라한 작성시간13.06.11 조상과 후손이 거진 천년의 세월을 놓고 묵돌을 까네요.ㅎ 신고 작성자 찰목합 작성시간13.06.12 저 포위망에서 살아남았다는거부터가 유방의 능력을 보여주는.. 참으로 유방은 밀리고 밀리면서도 어떻게 하든 살아남아 반격을 시도하는게 (물론 여기서는 그 후손들이 하게 되지만) 매력인듯합니다. 항우라면 화끈하게 흉노와 한판붙고 패해서 죽던가 이겨서 박살을 내든가 했을텐데 신고 작성자 블라디미르 대공 작성시간13.06.15 이목이 연나라 장군이라니. 오타인듯.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