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水神) 정성공(12) ─ 제란디아 요새 공방전, 종료 작성자신불해| 작성시간12.06.06| 조회수760|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惡賭鬼 작성시간12.06.06 그래도 코예트가 비참하게 죽지는 않았군요;; 좀 어이없긴 하지만... 신고 작성자 BACCANO 작성시간12.06.07 캐우 같은 녀석을 사형시켜야 되는데 불쌍한 코예트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고 희생양까지 되네 ㅜ.ㅡ 신고 작성자 보한재 작성시간12.06.07 아... 코예트.. 신고 작성자 ▶◀ 치우승천 작성시간12.06.07 코예트 진짜 불쌍하네요. 이런 거 볼 때 마다 느끼는데, 캐우 같은 비겁자는 경미한 벌, 책임을 다한 코예트는 사형에 가까운 중벌을 받다니... 진짜 어이가 없고, 아이러니합니다. 그나저나 다 보고 나서 느낀 건데... 정성공에 대한 환상이 와르르 무너지는군요. 신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온라인 작성시간12.06.09 ㅋㅋㅋㅋㅋㅋ 신고 작성자 Highsis 작성시간12.06.20 이분 수신이 맞습니까?...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