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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제국의 마지막 황혼, 강건성세의 여명(4) ─ 웅정필의 불운

작성자신불해| 작성시간12.08.01| 조회수74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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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탕찌개 작성시간12.08.02 오오 명나라의 아에티우스... 하지만 이탈리아 왕국으로 전락한 서로마 제국의 오합지졸을 이끌고 야만족들과 연합해 아틸라를 물리친 아에티우스와는 비교하기가 좀 하자있지 않을까요.. 명나라는 중국의 사기국력을 가지고도 망한 나라니 ㅡㅡ;;;
  • 작성자 kingrapter21 작성시간12.08.02 야 굉장히 답답하네요...안습이다
  • 작성자 고기 작성시간12.08.02 잘보고있습니다.
  • 작성자 jyni 작성시간12.08.02 청은 건국부터 중국본토를 접수하기까지 정말 무수한 로또를 맞았던 것 같네요...
    실제로 건국과정에서 이정도로 운이 좋았던 케이스는 좀처럼 찾기 힘든 것 같고, 반대로 명은 참....
  • 작성자 2Pac 작성시간12.08.07 나라가 망하려면 참 여러가지 일들이 동시에 일어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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