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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 제국의 마지막 황혼, 강건성세의 여명(13) ─ 평화와 조화

작성자신불해| 작성시간12.08.13| 조회수777|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惡賭鬼 작성시간12.08.14 강희제의 등장!
  • 작성자 자우림 작성시간12.08.14 ㅇㅇ!! 감사합니다..드디어.....
  • 작성자 게오르기우스 작성시간12.08.14 땅 아래에 감히 마주볼 수 있는 자가 없다는 중국 천자를 상대로 '할아버지'라니 -_- 정말 매력적이고 유능했던 인물인 것 같군요. 특히 강희제를 지명한 것은 실로 엄청나네요.
  • 작성자 Roiche 작성시간12.08.14 자 일하자 일... 때는 연속되는 워커홀릭의 시대.
  • 작성자 사생 작성시간12.08.14 먼치킨 등장.
  • 작성자 2Pac 작성시간12.08.14 강희제 등장이군요. 아담 샬이 지명했다니.. 이야~
  • 작성자 gksmf 작성시간12.08.14 먼치킨군주 등장이군요..
  • 작성자 명나라일대충신이자명장인왕진느님 작성시간15.05.29 아담샬이 강희제 지명 ㅎㄷ 점성술을 믿어야 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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