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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펭귄네둘째 작성시간13.09.15 권위는 이전 시리즈의 지휘력하고 흡사합니다.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장군의 지휘범위가 넓어집니다. 권위4때 한 유닛의 능력치를 높이는 inspire, 7에서 전군의 사기를 올리는 rally를 얻어요.
교활함은 높을수록 지휘범위내 아군 유닛의 특수능력 쿨다운을 줄여줍니다. 4와 7때 각각 한 유닛의 피로도를 없애는 second wind와 능력치를 높여주는 battle rhythm을 얻습니다.
열정은 높을수록 장군 근위대의 능력치를 뻥튀기시켜줍니다. 4와 7때 각각 적 한 유닛의 사기를 낮추는 war cry와 적 운닛의 스킬 사용을 방해하는 immi 어쩌고를 얻습니다. -
작성자 펭귄네둘째 작성시간13.09.15 이외에 능력치가 올라가다보면 적 유닛 전체 사기를 낮추는 fear가 뜰때가 있는데 이건 정확히 언제 뜨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 능력치가 3보다 낮으면 패널티를 받습니다.
상대 에이전트가 계략을 걸어올때 방어도 저 능력치로 합니다. 예를 들어서 권위가 높고 교활함이 낮은 장군은 챔피언이 맞다이 신청을 해도 이겨낼 수 있지만, 스파이의 독살에는 약합니다. -
작성자 VOCALOID 時代 작성시간13.09.15 야망의 경우 원래 롬2 개발진이 내전 요소로서 넣은 듯 한데..(개발 초중기 당시
CA가 이 야망 수치가 높아지면 해당 장군이 이끄는 군대가 변절할 수 있다했습니다.)
롬2가 조기 발매하고 내전 컨텐츠도 엉성하게만 맞추면서 걍 있으나 마나한 게
됐더군요.. -
작성자 윤하림 작성시간13.10.01 야망 -> 정치 부분의 원로원에 대해서 나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승급이나 여러가지 기타 등등에 개인적인 요소로 발휘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야망이 높은 경우 다른 가문의 장군을 암살, 탄핵 하는 일이 종종 있는 것(정적 제거) 같습니다. 엄숙은 야망과 반대되는 걔념이 아닐까 생각은 들지만 추청이라 정확한 내용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