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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2: Q&A

플레이를 하다보면

작성자라이넌|작성시간14.03.13|조회수115 목록 댓글 1

전쟁을 하면서 분명 제가 유리한 상황까지 몰고갔거든요?

 

상대가 가지고 있는 영토도 적 수도만 빼고 다 털었는데

 

 

갑자기 외교를 걸어오더라고요?

 

 

근데 웃긴게 평화 협정을 하자고 보내왔어요

 

물론 이것에 대해서는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평화협정을 맺어야지 생각을 하고 클릭할려고 했는데

 

웃긴게 내가 컴퓨터에게 돈1000을 내로라고 통보를 해오는거있죠..

 

 

왜 이런걸까요 분명 자기가 털리고 있는데 이것참 무슨 배짱인지 근데 이게 또 이거 하나만 그러는게 아니라 가끔 그러는 컴퓨터가 있다는거 무슨 자신감으로 이런 협정을 맺을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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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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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julian mintz | 작성시간 14.03.13 1. 뻥카일경우.. 역으로 돈달래도 주는 경우이죠.. 즉 한번 찔러보는경우
    2. 자신이 불리한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하는경우, 플레이어가 여러 나라와 전쟁중이 대표적인 예
    3. 우호도 계산에 따라서.. 외교가 얽힌 경우입니다. 플레이어가 A랑 동맹이고 B랑 전쟁중일때 B가 A랑 친할때 라던가...
    등등등 이유는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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