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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VOCALOID 時代 작성시간14.03.24 그게 아무래도 역사고증 비슷한 거로 보시는게..
  폰투스는 원래 알렉산더에게 망한 페르시아 제국시기 지방영주(샤트라프)
  였지만 이후 헬레니즘이 퍼지던 시기 그 계열로 갈아탄 세력이고,
  
  셀레우코스는 원래부터 서방계열이지만 통치하는 영역이 대부분
  동방이다보니 그 영향 때문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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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쨍그랑한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4 그러면 인게임 요소에서는 동방문화 올려주는건물이나 장군및 요원효과로 동방문화가 올라가도 상관이 없는건가요? 도시에서 문화차이가 퍼블릭오더에 영향을 주잖아요 어뜨케 해야할까요;; 능력치는 좋아보이는 장군인데 동방문화를 2나 퍼트려줘서 안뽑고있습니다 어째야할가요;;
  인게임요소로 폰투수나 셀레우코스를 동방문화퍼트려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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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julian mintz 작성시간14.03.25 쨍그랑한푼 신전과 테크에서 밀어주는 문화를 장려하고, 그외 문화는 배척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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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14.03.24 폰토스는 헬라짱개 혼혈 머글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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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Prinz Eugen 작성시간14.03.30 사트라피의 궁전과 같은 효율좋은 건물은 적절히 써주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사트라피의 궁전같은경우는 자체 퍼블릭오더 증가가 붙어있기때문에 동방문화전파가 있어도 극장과 같이 써주시면 퍼블릭오더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하실 수 있습니다. 셀레우코스의 경우에는 다문화주의 특성이 문화에서 비롯되는 퍼블릭오더 불만수치를 상당히 감소시켜주기때문에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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