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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z Eugen 작성시간14.04.25 빈민가는 2턴이상 빈 땅에 건물을 짓지 않았을 경우 발생하고, 철거비용이 일정정도 들어갑니다. 노예는 수익을 높여주고 인구수 증가에는 효율적이지만 행복이 저하되는 양날의 검입니다. 반란은 행복 조절을 하셔야 하고요. 노예는 제가볼때는 부작용이크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전투후 옵션이 석방, 노예화, 몰살 3가지인데 노예화를 시키지 마세요. 올리브유는 특수자원중 하나로 지도상 올리브유가 특산물로 생산되는 지방을 점령하시면 됩니다. 프롤로그 캠페인인 삼니움 전쟁이 튜토리얼이니 먼저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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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쨍그랑한푼 작성시간14.04.25 저도 전투후엔 거의 노예로 했었습니다. 심한경우 90%에 육박하도록 노예가 있었는데 반란을 이르켜서 전선유지를 하는게 더 어렵더라구요 거의뭐 이베리아 한군단, 갈리아 한군단, 게르마니아 한군단, 발칸 한군단, 북아프리카 한군단 뭐 이런식으로하다보니 손해가 심해서 지금은 무조건 죽이던지, 살려보내지 노예는 절대안합니다. 그러다보니 퍼블릭오더가 거의 +100 수준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