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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uIn 작성시간14.07.26 장군의 능력중 교활함 계열에서 능력을 업그레이드 하셔야 야간전투가 가능합니다 해전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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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RuIn 작성시간14.07.26 그런데 롬토2는 지원군포함 40부대를 전부 지휘할수있으니 야간전투가 오히려 독이 될수도있어서 저는 잘 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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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키릴 작성시간14.07.26 사람한테는 독이에요ㅋㅋ 야간이라 좋은건 적편 원군없다는거랑 우리편 장군 별 추가되는거니, 자동으로 돌리는 용도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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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RuIn 작성시간14.07.26 사람한태 독이되는 시스템은 전투날씨중에 안개도 있죠 ㅋㅋ
  솔직히 전투날씨는 핸디캡은 있어도 이점은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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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키릴 작성시간14.07.26 RuIn 사진 찍기에 좋더라? 정도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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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RuIn 작성시간14.07.26 키릴 그나마 수성시 비올때 성문이 잘안타는게 있긴하지만 그것도 AI가 날씨를 비오는날 맞춰서 공성을 해줘야하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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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키릴 작성시간14.07.26 RuIn 아 그거있내요ㅋㅋ 비나 눈오면 불화살 추뎀이나 발화확률이 감소하는걸로 기억해요. 아예 활 데미지 자체가 경감되는걸로 압니다. 화약무기도 불발률 올라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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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RuIn 작성시간14.07.26 키릴 물론 공성병기가 소이탄을 사용못하게 되면 대보병용으로는 쓸모가 없지만 발리스타의 폭발탄이 있으니 사거리도 발리스타가 제일 긴걸로알고있습니다 400정도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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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카네이도 작성시간14.07.27 야간 전투는 군대 특성 중에 공포의 습격자라는 눈 모양의 특성을 찍어야하고요.
  개인적으로 즐겨 찍는 특성이지만 야간 전투의 불편함 때문에 직접 전투는 안합니다,
  그래도 아주 유용한게 적 군단들이 한 지역에 몰려 있어도 적의 약한 군단을 일대 일로 쉽게 제거 할 수
  있어서 자동 전투로 제거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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