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로마2: Forum

[잡담]Rise of Republic DLC Samnite 플레이 중에..

작성자julian mintz|작성시간18.08.17|조회수128 목록 댓글 0

삼니움족을 하다보니, 이전에 Tarchuna 기병이 약하다고 했었던 말을 취소하고 싶네요.

얘네는 장군도 보병입니다. 컥..

1티어수준에선 야전에서 붙으면 적 투사병과들을 처리하기 곤란해요 ㅠㅠ

빠른 경보병으로 전장에서 몰아낸뒤, 적 주력을 정리후 아군 슬링어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경제발전을 빠르게 해서 용병을 좀 쓰든가

군사테크를 빠르게 타든가 해야겠습니다.


투사체 하니 전에 어떤분이 이번 dlc가 강해진거 물어보셨는데..

병과들이 하나같이 고대 경장보병이 많은지라 팍팍 죽긴하네요.

첨엔 아래 스샷처럼 적을 유인해 놓고 뒷통수 때리기 하는지라 몰랐습니다.

이렇게 하면 떡장갑도 걍 죽거든요..

아무튼 정면에서 좀 맞아보니 경장보병인게 확느껴집니다.


이번 DLC에서 각 팩션별로 고유 특성이 확연한데,

삼니움족은 봄의 축제? 봄의 성전? 뭐라고 해야 할지 애매한데

암튼 독특한 특성이 있더군요.

이걸 발동하면 1군단이 뿅하고 나옵니다.

설명엔 얘네들은 봄이되면 젊은이들이 모여 집단을 이뤄 새 터를 찾아 도시를 세웟다네요.

젊은이들이라서 그런지 성능은 그닥입니다.

사기도 낮고, 능력도.. 별로..유지비는 드는데, 테크타면 저렴해 지긴 하더군요.

뭐에 써야할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삼니움족은 이탈리아 토착종족으로 그리스계도시팩션과 다이다이하는걸로 시작하는데,

1티어에서 장갑이 밀리네요.

아래 그림처럼 틀어막고 뒤에서 쏴 주는데..

막은게 뚫리는줄 알았습니다. 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