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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9 베스파시아누스는 75년 콜로세움 건축을 시작한 걸로 유명한데 유료 공중화장실 입법을 했다는 것이 흥미롭네요. 유럽에서는 돈내고 화장실 이용하는 것이 오랜 전통이자 당연한 문화 였던 것인가 싶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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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892클리너 작성시간21.01.18 베스파시아누스는 죽을때 신은 서서죽는거다는 병맛실현하다가 노예에 안겨서 죽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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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노스아스터 작성시간21.01.19 공중화장실의 소변을 활용하는 양모업자들한테 걷는 세금이라는 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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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9 892클리너 로마인들인지 황제자신인지는 모르겠으나 황제가 죽으면 신이 된다고 믿었다고 하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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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9 노스아스터 그럴수도 있고 둘다 운영해서 세금을 챙기지 않았을까 하네요. 콜로세오 도 지어야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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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amdori 작성시간21.01.18 이탈리아가 로마의 찐 후예임이 맞는 게, 저 얼굴들 중부-남부 이탈리아에 정~말 많습니다. 네로는 바에서, 베스파시아누스는 가게에서 많이 봤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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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여진족 작성시간21.01.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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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Aetius 작성시간21.01.19 앗 아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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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9 어쩐지, 네로 황제의 얼굴은 무척 익숙하다고 생각했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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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초록마르스 작성시간21.01.19 옥가놈은 여자 좋아하게 생겼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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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9 코가 인상적이고 정치와 권력에 대한 욕망이 이글거릴 것 같으면서도 겉으로 드러내놓지 않은 그런 인상?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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