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팩션으로 하면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로마는 역사적으로 하스타티- 프린키페스- 트리아리의 3열 구조로 전술을 짰습니다.
롬토1에서도 이를 재현할수 있었죠
롬토2에서는??
제경우엔 트리아리를 앞세워 돌격하게 되더군요.
투사무기가 강력하다보니...
탱커역할로 트리아리를 돌격시키고 뒤에서 프린키페스가 들이받는 식으로 공격해야 피해가 없이 전투가 진행됩니다.
역사적인 전술을 써보려 하면 투사무기에 약해져서 오스완같은 유닛에게 끔살되니... 쓸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점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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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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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할일없음 작성시간 13.11.03 사실 병영 레벨만 높아지고 나면 굳이 하스타티를 뽑을 이유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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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1.03 네 사실상 몇턴 안되서 하스타티는 안뽑게 되죠 아쉬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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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ichardDawkins 작성시간 13.11.03 경험 쌓임에 따라 하스타티가 프린키페스되었다가 트라이아리로 되지 않고 각각을 바로 뽑는 것부터도 역사랑 같지 않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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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블템포컴빌리 작성시간 13.11.04 애초에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면 하스타디도 쓸만하겠다만 아니면은 따로 뽑는 게 아니고 한 도시에서 셋트징집으로 뽑으면 딸려오니까 딸려왔으니 하스타디나 저급유닛/스커뮈셔를 써먹는, 사실 도시국가에서 군사 모을 시 보통 이러지 않나요 이런 시스템이 없으니까 쩝
따로 징집이랑 역사적 세트징집/업글 기능이 생겼으면 좋겟음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