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샷란에 리플로 내전이 어렵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써봅니다.
내전이 어렵지 않은것은..
근본적으로는 AI 때문이죠..
여기에 내전이 발생하는 곳이 한 도시라는 점도 한몫 합니다.
또 정치 주도가 낮을경우 수도에서 발생한다는 점도 있습니다.
다시말해
정치 주도력이 낮게 해놓으면, 수도에서 생긴다는것이고..
수도 자체를 식량 부족으로 만들어 놓으면 시작부터 허수아비 내전이 됩니다.
내전군이 정말 막강하다고 느끼고 싶다면 다음을 지켜보세요
1. 군사 테크를 우선 탄다
->내전시 적군은 최고 군사테크 풀군단이 나옵니다. 따라서 군사테크를 올릴수록 내전 상대는 하이테크 유닛이 됩니다.
2. 모든 도시를 가능한한 식량 충족으로 만든다
->튀어나오는 도시가 식량 충족 상태면 꽤 매섭습니다.
3. 정치 주도를 90% 가까이 놓는다
->내전 반군이 어디서 튀어 나올지 모르게 됩니다.
4. 적국을 정벌할때 멸망시키지 말고, 속국으로 만든다
-> 속국이 많을수록 불리한 조건에서 내전이 발생하게 됩니다.
5. 외교에서 동맹관계를 가급적 만들지 않는다
-> 안팎으로 적을 맞이하게 됩니다.
6. 셀루시드로 속국 풀지않고 진행해서 빠른 내전을 경험해 본다.
-> 249년 내전이 발발하는걸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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