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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2: Forum

아테네 플레이 감상 겸 리뷰

작성자julian mintz|작성시간13.11.13|조회수647 목록 댓글 2

 아테네 엔딩을 봤습니다.

 

아테네를 시작한 이유는 DLC인데 뭔가 다른게 있나? 하는 궁금증에서 였습니다.

 

그런데 진짜로 별거 없더군요.

 

심지어 병종조차 B급입니다.

 

동방의 허수아비 창병보다야 확실히 좋은게 맞지만

 

로마 군에 비하면 정말 B급인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게임 초반에는 차이가 없으므로 초반 운영이 가장 중요합니다.

 

게임을 쉽게 풀어가는 포인트는 동맹을 많이 만들기!! 입니다.

 

아래 스샷에서 보듯이 전 동맹의 땅이 반도 더될겁니다.

 

동맹을 많이 만드는법은 차후 아카데미에서 다뤄 보겠습니다.

 

그리고 놓치지 말아야할 것은 정치를 주도해서 내전을 가능한 늦추기 입니다.

 

스크린샷 게시판에 제가 올린 내전 스샷이 있을텐데요.. BC 118년에 발생했습니다.

 

그것도 .. 내전을 더이상 늦추기 싫어서 어거지로 발생시킨건데요.. 후반에 치고 나갈 타이밍을 까지는 내전을 늦추는편이 좋습니다.

 

방법은 역시 아카데미를 참고해 주세요

 

아래는 제 정치 영향력... 89%

 

 

이렇게 아테네를 이끌고 엔딩을 보려니... 잉???

 

어디서 많이 보던 엔딩입니다. 아놔...

 

 

 

 

암튼... 아테네를 플레이하고... 트로피도 얻고... 담엔 진짜 에피로스를 해볼까 셀루시드(셀레우코스)를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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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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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알제리앙 | 작성시간 13.11.14 올려주시는 공략(?)들이 초보에겐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1.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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