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를 봉인하기 전에 플레이 가능한 팩션의 난이도 측정을 하려고,
네르비 팩션을 잡았습니다.
진행방향은 역시나 외교로 헬 모드 피하기...
아래 스샷들 처럼 외교진행(군사 동맹맺기..)하면, 공동 전투가 많습니다.
힘으로 밀어붙이는거보다야 전투가 확 줄지만, 공동 전투의 아기자기 함이 좋지요.
지금은 갈리아 전역 연맹 맺기에 성공하고 로마 응징중입니다.
외교교섭을 진행하면서 느끼는건 광해군의 줄타기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하는점과
공동의 적은 결속을 다진다!! 하는점이네요
아 팩션별 난이도를 측정해 봤는데,
힘으로 진행시 아르베니, 네르비 =< 로마 <<< 게르만 되겠습니다.
이유는 오스완이 강력크리 해서. 그리고 어차피 이바닥은 지옥이 되버리니까요 무한 에이전트러쉬!!!
외교전으로 진행시 아르베니 << 네르비 <<< 로마 <<< 게르만 되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게르만이 젤 어렵군요.
이하 네르비 외교 진행 스샷들... 연노란 색 깃발이 제가 플레이하는 네르비입니다.
오쓰원 1군단 이끌고 갈리아를 종횡한 기록입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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