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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투스 엔딩을 봤습니다.
동방제국으로 묶여있는데 문화권, 엔딩은 파르티아와 다르네요.
그리스 문화권이고 엔딩도 그리스 엔딩입니다.
이제 엔딩 업적 남은건 수에비, 이세니, 스파르타 요 세개!!
아 마케도니아로 하는 동맹 업적 하나 더 있군요.. 암튼 캠페인 업적은 거의다 완료해 가니 기분좋네요.
폰투스 이야기를 하자면, 돈은 남아돕니다.
그리고 병종은 초 중반은 좋은데, 후반이 약하네요. 하이테크가 안좋습니다.
하지만 중간병종인 검병이 좋아서 상관없더군요.
고테크랑 맞붙을땐 스커미쉬로 뒤치기를 신경써주면 어렵지 않습니다. 혹은 공성기로 상대하거나요.
멀티라면 좀 손색이 있겠네요.
돈도 남고, 병종도 괜찮은데다가 군사 목표도 쉬워서 100턴도 안되서 엔딩이 떳습니다.
이하 장단점입니다.
장점은
첫째, 돈이 남아돈다
팩션 특성상 상업에 보너스가 있어서 돈이 남아 돕니다.
둘째, 2테크 검병이 좋다
셋째, 그리스 계열로 분류되서 외교가 쉽다.
단점은
첫째, 하이테크 유닛이 안좋다
둘째, 궁병이 안좋다
폰투스는 느낌상 어중간한 B급 국가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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