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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브리티쉬(이세니)플레이 하면서 아테네가 저보다 빨리 제국을 만들더군요.
아 물론 저야 70턴 삽질하고 스타트했으니 좀 늦긴 했지만, 한번도 그렇게 큰걸 못봤습니다.
스샷은 없는데, 아테네가 발칸반도를 평정하고 소아시아를 평정한것도 모자라, 오리엔트지방까지 진출해서,
이집트랑 동맹맺고 제2의 알렉산더 제국을 세웠더군요.
전쟁선포하려고 보니 군사력 비율이 거의 1:2 이상 차이 났습니다.
뭐 바바리안에겐 제국은 두렵지 않기 때문에 가뿐히 분열(해방옵션)시켜 밟아줬습니다만..
이렇게 제대로 커진걸 첨보네요.
1.8.1 해보신분들 다 이렇던가요?? 의견을 구합니다.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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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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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1.16 그렇군요. 확실히 1.8.1 패치후 메이저 팩션의 움직임이 달라졌습니다.
어제 스파르타로 스타트했더니 카르타고가 크게 자라더군요.
예전과는 다른 움직임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엠에스엔 작성시간 14.01.16 julian mintz 그리스계열(아테네나 스파르타)이나 카르타고,아르베니는 슈퍼파워정도로 성장하는걸 자주 보는데 이상하게 로마는 이탈리아반도에서 벗어나는걸 본적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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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1.16 엠에스엔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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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Orca 작성시간 14.02.13 그리스에서 마케돈, 스파르타, 아테네 삼국중 하나가 크게 성장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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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2.13 네 혈맹계열이 확 크더군요.. 그리스 혈맹이나 동방혈맹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