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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령할 때 루팅으로 점령하고 그대로 방치, 반란 일어나면 함락되도록 방치 했다가 바로 다음턴에 근처에 대기시켜놨던 군단으로 재점령하면서 또 약탈 -> 퍼블릭 오더 박살 -> 또 반란 -> 반복
잘 하면 거의 매 2턴마다 수천의 꽁돈(?)을 얻을 수 있군요. 약탈 선택시 전투포로들이 다 노예가 되니 노예로 인한 추가 수입도 있고요.
단, 무한반복은 안 되네요. (해당 지역 건물들이 다 부셔져 가면 약탈 수입이 급감함)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어쩐지 잘 관리하던 본토(?) 퍼블릭 오더가 어느순간부터 뚝뚝 떨어지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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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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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harging 작성시간 14.01.19 치팅은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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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ulian mintz 작성시간 14.01.19 루팅이나 약탈은 반복하면 장기적으로 독입니다.
위에 쓰신것 처럼 노예가 발생하는데, 이것이 본토의 퍼블릭 오더가 감소되는 원인이 됩니다.
그런데 노예에 의한 불안이 생각보다 오래가기때문에, 퍼블릭 오더가 큰 폭으로 떨어집니다.
그렇게 되면 퍼블릭 오더에 의한 세금 증대 효과가 사라져서... 루팅으로 인한 부수입 보다 손해가 더 심합니다.
진짜 급할 경우가 아니면... 혹은 가끔이거나 노예 불안 수치를 컨트롤하는 상황이 되어야 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