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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에서, 영토확장에 대한 거부감이란 녀석이 들어왔습니다.
갈리아 전쟁dlc에서 쓰였던 녀석이죠.
이녀석은 국가 규모가 커질수록 외교 패널티로 동작합니다.
0부터 -110 까지 커집니다.
그래서 제국이 팽창할수록 외교 관계 유지가 아주 힘들어 집니다.
따라서 기존의 외교에 대한 접근을 바꿔야합니다.
기존에 쓰이던 방어동맹이나 속주는 1.15 베타에선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군사동맹이 최선의 선택이 됩니다.
군사동맹을 맺고 전쟁중인 국가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공동 전선에 대한 호감도로
이 외교 패널티를 극복하는게 편하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돈을 주기적으로 선물해서 우호도를 유지해야 하는데, 상당히 피곤합니다.
속주에는 이 패널티가 부여되지 않는게 나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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