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의 그랜드 캠페인에서 엔딩볼때까지 내전이 안나서, 뭔가 바뀐점이 있나 싶어....
다시 해봤습니다. ㅡ.ㅡa
이번엔 스키피오로 유명한 코르넬리우스 가문... 좋더군요 *^o^*
일단 그랜드 캠페인 기준, 내전위험수치인 50%는 제국 건설이 되어도 유효합니다.
즉 황제 즉위한뒤에 정치 영향력을 50% 밑으로 반드시 유지하지 않으면 내전이 또 발생합니다.
이게 2part 이냐 4part 이냐에 따라서 갈리는 모양이네요.
무슨말이냐면, 로마 처럼 4part인 국가는 50%
2part인 국가는 70%가 마지노선인듯 합니다. 모든 팩션을 해본건 아니라서 확언할수는 없지만 느낌이 그렇고, 로마는 확실히 50%입니다.
아래는 증거스샷.. 로마 제정이 열리고 71%의 정치 영향력인데 내전확율이 high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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