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8년,
어 뭐지...
영지 오스미에 있는 하나밖에 없는 장군을 잃었습니다...
성에 닌자가 보이더군요..ㅡㅡ;(아씨...)
장군이 암살당하자 마자 적이 쳐들어옵니다.
장군 암살 그리고 그 뒤를 이어서 침략
완벽하게 졌습니다.
영지 오스미를 시마즈가가 다시 찼아 가버렸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적들만 늘어나고 있군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
아무튼 다케다 가문은 멀리 있으니 나중문제이구...
가까이에 있는 이것들이 문제 입니다.
우라카미가가 드디어 저희 영지로 상륙해 왔습니다.
제 영지에는 병력이 얼마 없는데 큰일이네요.
돈이 모여야 병력을 뽑던지 하는데. (해군뽑아 봐야 전멸=무역수입이 ㅠㅠ)
우,,,라카미.....
스마즈 하나로도 벅찬데 ..ㅡㅡ;
이상합니다. 전 가문하고 싸우는 느낌이 드는게...
이거 보시면 알겠지만
기가 찹니다.
무역은 더 늘이지도 못합니다.
외교활동할만큼 돈도 없습니다.
이제 순전히 적은 병력으로 컨트롤과 잔머리로
헤쳐 나가야 하는거죠.
수많은 적 궁병에 속수무책입니다.
어떻게 어떻게..ㅠㅠ
이곳은 막내가 지키는 성입니다. ㅠㅠ
수많은 화살에 작렬이 ...ㅠㅠ
우..우라카미..!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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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zeus 작성시간 11.04.16 어째 매번 플레할때마다 다굴 당하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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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준현 작성시간 11.04.17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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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난 어른이 되어도 작성시간 11.04.17 아아. 벚꽃을 또 볼 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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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즈_ih 작성시간 11.04.17 시코쿠 제패하실 때만 해도 뭔가 될 것 같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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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네이도 작성시간 11.04.17 정말 레전더리로는 엄두가 안나더군요.
레전더리 아래 단계로 하고 있는데도 적 3군단에 전설적인 검병을 6부대를 이끌고 처들어오니....
그래서 닌자를 많이 쓰니깐 그나마 할만 하더군요.
3군단이라도 두 군단을 닌자로 움직이지 못하게 묶어놓고 한 군단씩 격퇴하면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