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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2: Forum

[Charging]수에비4

작성자Charging|작성시간13.09.17|조회수288 목록 댓글 0


드뎌 발리스타를 뽑게되었습니다 우단창병은 덤. 스파르타에서는 맛만봤지만 이번에는 적극활용할 생각입니다.


치안안정이후 최북단의 쩌리군단을 귀향


아직 3군단 건드리기는 귀찮습니다.


일단 니부터


병력을 많이 줄여놓았기에 무혈입성


잉 casurgis 로 기습하는 군단들이 있습니다 


요새도 유저가 상대라면


흐흐








참극이 벌어집니다


니들은 원거리 전용군단이닷!


맛잇어 보입니다. ㄱㄱ


! 마쎄돈이다 일단 ㅌㅌ


별다른 연고도 없는 요놈들을 공략하겠습니다.



베네티의 마지막 도시


에이전트들은 죄다 군단에 소속해있으니 직접 군단을 이끌고 활잘쏘는 BU씨네로정찰을 갑니다[...!?]


에이 별거 아니넴.



이게 너무 정황히 다급해서 스샷을 못찍었습니다.

대충 처음 대면하는 군단들끼리 붙었는데 AI가 쪽수를 믿은 것인지. 닷돌을 하더군요. 졸지에 발리스타와 보병진이 꼬인데다가

저급창병들 위주로 라인 방어에 피해를 많이봐서 지원군으로 부랴부랴 좌에서 오는 원군 막으면서 계속 쌈싸먹는 식으로 가서

이기긴 했는데


생각보다 피해가 몹시큽니다. 재정비해야지..


두고보자!


저전투에서 노예를 잡아들였더니 치안이..ㄱ-


켈트 ㅅㄱ


아니 어느새!? 형제가 마구마구 땅따먹기를 시전합니다.


노예만 로 천백을 번다는건지 노예가 천백명이라는건지..


대충 3군단이 있습니다. 니들도 나중에 보자잉?


재공략 ㄱㄱ


앞뒤로 포위한채로 각종 투사유닛들로 녹여줍니다.


이후 3방향에서 돌입



발리스타 사기 야만인 슬링어 짱짱맨!


슬슬 건드려 볼까요.


이제 군사통행협정 까지 맺습니다. 좋으면서 튕기기는..


아르베니가 항문의 위협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슬링어 절라 많네..



무슨 맵의 끝까지 늘어서 있더군요 ㄱ- 라인이 너무 얇잖아!




중앙에 라인 잡고 좌우로 각개격파로 들어갑니다. 적의 주력은 숲을 주변으로 모여있습니다.

이런 숲덕후 같으니라고.



처리하고


후방에서 증원하던 지원군도 쓸어버립니다.

패전을 느낀 것인지 패배를 시인하더군요.


노예로 삼고 싶지만 오더가 ㅎㄷㄷ 해서 다 참수욬!

아 피곤해 죽겠네요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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