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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2: Forum

[Charging]수에비5

작성자Charging|작성시간13.09.18|조회수274 목록 댓글 1


이제 슬슬 아르베니를 노려야 합니다.


밑의 형제가 마구마구 땅을 먹어서 먹을 곳이 저쪽 밖에 없습네다..ㄱ-


일단 스파이로 정찰을..


..찔러볼까?


이 게이놈들 동맹이네요 ㅡㅡ^



별볼일 없어 보입니다.


다시 선전포고 ㄱㄱ


내 사전에 휴전이란 없다.


케나범?붐? 을 접수하러 갑니다



굶어서 병력이 조촐하군여


저급 병종이지만 베테랑입니다.


더블똬임!


닷돌 닷돌




자 하나는 일단 없앴고,


니차례


비브락테 공성전입니돠.




불장난을 하려고 하는데


...아왜 문을 열어놔?


문닫아 달라고 간청을 합니다만



안닫아줌 ㅋ


아 승질나 쑤셔보자 한번



밀어붙여어어어어 마치 시위대 같군요.


이 켈트꼐이놈은 싸움이나 할 것이지 근육 자랑을 하고있네요


추석귀향길.jpg


장군은 뒤에서 계속 워크라이와 각종 벞 스킬들을 발동시킵니다.


뚫었다! 이제 점령을!



오예



스파이가 못봤던 군단이 뜬금없이 기습을 걸어옵니다. 망했어!



...어디가심?


워....



흑흑..


자비가 음슴.



으 양쪽에서 들어옵니다 버틸 수 가없다!


슬링어가 너무 많아서 뒤로 돌아 어줍잖은 양공을 시도 했으나..

...병력이 너무 많네요.



아오....그래도 3천가차이 잡은 것에 만족합니다. 땅이야 다시 되찾음 되거..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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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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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블템포컴빌리 | 작성시간 13.09.18 역시 플레이어블 팩션 다운 아르베니.
    로마 플레이하는 초보분들은 으앜 야만인 슬링어 뭐임OP임 OP징징 거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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