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스샷은 전부 픽션이 가미된 토탈워 이미지 입니다.
현실감과, 재미를 위해서 편집된 이미지 입니다.
BC331 년
BC331 년
마케도니아는 그리스 전역을 지배하고 오랜 숙적이었던 페르시아를 향해 출발합니다.
앞서 선왕의 독살의혹을 페르시아의 소행을 몰고 국가전체를 페르시아에 대한 적개감으로 한대 묶어 놓았던 마케도니아는
가우가멜라 지역에서 페르시아 대군과 대치합니다.
=장군 연설중=
"그리스를 위해!"
"제우스께서 함께하신다!"
마케도니아 군은 군사들의 사기를 높일수 있는 연설후 우측면으로 기병대를 이동합니다.
팔랑크스 방진의 보병대가 정면을 부수면 그 틈새로 적장을 제거하고 일거에 적을 몰아내는 작전
"기병 우측으로"
동시에 보병대가 진격합니다.
- 페르시아 진영
마케도니아 기병이 우측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보고 있는 페르시아군
그에 맞추어 빠르게 기병대를 좌측으로 이동시킵니다.
하늘을 비행하고 있는 새 한마리
전장을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계속 해서 접근 하는
궁병대가 있는데 접근하는 적을 보고
실수라 판단 합니다.
화살을 비오듯이 퍼붓는 페르시아 궁병대
쏟아져 내리는 화살비들
수많은 화살에 죽어나가는 마케도니아의 중앙 보병대
측면으로 간 기병대가 도착하기전에 적들의 공격을 분산시켜야 합니다.
가우가멜라 전투 2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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