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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2: Forum

[Charging]수에비10

작성자Charging|작성시간13.10.06|조회수278 목록 댓글 1


진격!


정예입니다. 이상한 공성병기1이 거슬리는군요..


증원군을 이동시키고 있었음요


갑자기 숲에서  Waaaaagh 를시전하며 급습하는 켈트꼐이


는 진압.


증원군쪽의 성벽은 한가합니다.


일단 본진 정면돌파!


꾸역꾸역 몰려오는 적의 방위군을 격파하고



증원군 역시 숲에서 계속 기어나오는 적 증원군을 격파.


...!? 공간의 뒤틀림이!?



ㅅㄱ


몰아놓고 패자라는 취지로 공성을 겁니다.



예상대로 몰리기 시작하는 적군


나의 공성무기는 자비가 없지


호로로로로롤



아싸 스나이핑


장군과 스피어브라덜도 투입시킵니다.



창병앞에 기동성이 죽은 기병따위..


측면의 허물어진 벽에서 기병들이 조금씩 나오지만 전황은 이미 기울어져있고



승뤼!


동방루트를 탈라고하는데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쎄돈이 길을 막았습니다 ㅡㅡ 이때 칠까 말까 고민좀 했었음..


기습이닷.


한장면으로 설명 끝


다시 먹었습눼다.


츄릅...


그전에


켈트잔재들을 쳐부수러 ㄱㄱ


건방진놈 사실 니가 교역을 안 맺어준 것이 크다!


전차께이도 먹어볼까요

탐색하러 군단을 파견합니다[!?]


이제 대놓고 물량빠와.


슬슬 군단의 정예화가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 물논 기병은 안뽑구요. 재미없잖아요 


증원군이 많아서 여기저기 소수의 병력들이 참가를 하더군요 --ㅋ 아군의 좌측과 적 후미에 리젠되기 시작하는 증원군


알짜로 버섴과 소드맛스타만 주르륵 나옵니다.



적군이 아군의 라인은 무시하고 버섴을 노리더군요 하;


그래서 좌측으로 라인을 땡기니까 이제 우측에서 어느새 적군이.. 서로 병력이 많긴 많습니다. 여기저기서 전투가..


우측에서 증원오는 적군


후미에서 부랴부랴 달려오던 증원군이 아군 우측에 출현한 적 증원군의 측면을 노리러갑니다.


근처까지 달려온 적군


상추쌈먹듯이 먹어줍니다.


상추가 너무 많네요..



한번의 전투로 멸ㅋ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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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타누키 | 작성시간 13.10.07 부러울 따름입니다...제 컴에선 아직 공성전 버벅여서~ㅠㅠ 메롱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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