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로마2: Forum

쵸이스의 마케도니아 1

작성자쵸이스|작성시간14.05.10|조회수565 목록 댓글 5

 

 

 하드디스크 용량이 작아 포토샵을 깔수가 없어서 슬프다.

 

29살이군요 ..잘키워 봐야징..^^

 

정치인 데메트리우스 가 특성을 얻었습니다..

음....영어군요....쩝...(사전찼아서 보니 그리스를 좋아한다라는 군요...ㅡㅡ;)

 그리스 하고는 적대 관계인데 ...조만간 전쟁을 치를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전쟁나면 이놈 매국놈 돼겠군...

 

 15살 이군요...

마케도니아 애들은 외국물을 좋아 하는건지도...

 메이딘 그리스 !  ..오 오케이

 

어라....

전쟁중이 틸리스 국경까지 병력을 진격 시켰는데....

 

 아테네가 ...(제 속국인줄 이제야 알았음..) 전쟁에 참여해달라네요...

고민을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안될것 같습니다..

 틸리스도 해결 못했는데 적국을 늘릴수는 없자나요..

 

 이런 외교는 받아드립니다..

전 평화 주의  자거든요...

 

이로써...북쪽은 좀 안전해 졌습니다.

안전제일  !

 

헉!  외교창을 닫는 순간 틸리스가 먼저 저를 공격하네요..

...

 병력수가 딸리지만...다리에서의 전투라 한번 해볼만 합니다.

최소한 적의 병력을 줄여서

 좀 떨어져있는 안티고노스 장군 군단으로 쓱싹 해도 될듯 하거든요..

 

전술이 제가 좀 취약합니다..

어쩌면 이번 1회 에서 끝날수도 ...

 빨리 안끝나길 빌며...난이도는 아주어려움입니다..

 

 레전드리를 안한 이유는 스샷을 찍기 어려워서....저장 문제도 그렇고...

 

 

작전은 적이 물을 건너오면

싸서 잡을 생각입니다...

 

 

 

  대형을 다 가추기도 전에 적에 병력이 물을 건넜습니다.

입구에 좀더 가까이 배치 했어야 했는데....

 

윽...우측에 따로 있던 돌팔매 부대가 적에 기병에 공격을 당하내요...

서둘러서 지원을 ....

 

힌트창에 "병사들이 동요합니다" ..... ㅡㅡ  닥쳐..

 

 

우측 이 무너진듯 합니다..도망 가는 부대가 생겨났네요...

 

으...손을 움직일수가 없네요...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함..

 

 

 아하 .. 장군 을 움직일수는 있겠군요...

 그럼 돌려서 접전 하는 곳에 뒷치기를 가야 겠습니다.

 

 

 

 윽...뒤로 돌리려고 하는데 적이 장군을 자꾸 감싸 먹으려고 하네요..

망했다..

 

 

하하하...하.

 

하하하 ....첫 전투인데...ㅜㅜ

 

어 뭐야...저넘 이동거리가 왜이리 길어..바로 자기 도시로

가버리네...ㅡㅡ; 왕 사기다...

 

 %제가 지방에 내려가서 일하기 때문에 일지를 늦게 올릴수 있음요..

   기다리지 마세요...로마 토탈워 접을 수도 있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darkpanther | 작성시간 14.05.11 트라키아 애들하고 싸울때는 장창병 필수입니다. 징집장창병이라도 잇어야 저 정신나간 공격력 지닌 트라키아 전사를 상대할수 있습니다.(저 전사는 방어력이 낮아서 파이크 벽에 걸리는 순간 바로 다 눞더군요.)
  • 작성자WarRiAer | 작성시간 14.05.11 트라키아 정신나간 공격력이죠
  • 작성자[Total-Hot]아하스페르츠 | 작성시간 14.05.11 Like Greek는 그냥 그리스 문화를 좋아한다는 의미로 봐야 하겠지요. 로마 장군들은 수시로 그리스 문화 성애자들이 등장해서 짜증을 유발....ㅋㅋ
  • 작성자darkpanther | 작성시간 14.05.19 마케도니아도 그리스 문화권이라서 저거 마케도니아면 좋은겁니다. 자국문화를 퍼트리는거니
  • 작성자julian mintz | 작성시간 14.09.10 스샷에 정성이 느껴지네요 늦게 봤지만 추천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