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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2: Forum

쵸이스의 마케도니아 2

작성자쵸이스|작성시간14.05.11|조회수278 목록 댓글 4

 

헐 ..

돈 ..돈이 없는데 돈을 뿌리고 다닌다고....

 

 

  또 다리에서 ...왜 우리가 불리하다고 나오지..

식량이 적어서 사기가 낮나...(현재 식량이 마이너스)

 

이번 다리에서 적에게 큰 피해를 주면

지도상에서 저들을 지울수 있을것 갔습니다.

 

 

적이 당황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적이 흔들리는 이때가 기회 입니다.

적을 최대한으로 죽여야 합니다..

  흔들리는 부대를 기병으로 돌격 시킵니다.

 

 

 어 남아 있던 부대들이 더 있었어..

 

 다시 대형 정리 ..대형 정리... ..이런 부대하나가 날라 갔습니다.

도망 가는 적을 추격하다가 남아 있는 적 부대들을 못 봤네요...

 

 

 

 

 하나의국가와 싸우는동안 내정이 말이 아님.

서둘러서 안정시키고 식량을 다시 회복해

망가진 군단을 정비해야 한다.

 

 

하....

이넘 너무 관대하다..

안좋은 특성이 또하나 붙었습니다.

 

죽여야 하나 ㅡㅡ;

 

 

이번에는 아테네의 요구를 들어주어야 겠습니다.

속국 요청을 계속 거부 할수는 없자나요.

 

  속국이 우리보다 더 강할것 같은...

 

  기원전 250 ,스파르타가 선전포고를 해왔으며...

역시나 아테네는 우리 요청을 거절함과 동시에

우리를 떠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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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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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darkpanther | 작성시간 14.05.11 음 다음은 진퉁 트라키아 인들과 아테네 인들의 불온한 움직임이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난 어른이 되어도 | 작성시간 14.05.11 쵸이스님. 쇼군2 때부터 재밌게 보고 있어요. ㅎㅎㅎ 꾸준히 올려주시니 정말 좋네요. ㅎㅎㅎ 화이팅.
  • 작성자쵸이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5.11 미디블2 일지에 제목이 절대군주 있음 68회 까지 올림 짧은회도 있지만... 뒤로 갈수록 재미 있다고 획신함
    그리고 제글 봐주셔서 감사
  • 작성자julian mintz | 작성시간 14.09.10 배신의 이름 스파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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