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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피두스에 이어 옥타비안 캠페인 클리어 했습니다.
북방 약간 정리하다가 안토니랑 레피두스가 싸우길래, 레피두스를 협공했더니 안토니 세력과 금방 친해지더군요.
중간부터 안토니와 동맹을 통한 승리를 목표로 최대한 안토니를 도우면서 진행 했습니다.
원래대로면 60턴대에 클리어할 예정이었는데, 막판에 안토니가 점령한 아프리카에서 레피두스의 반란이 일어나고
동쪽에서 아르메니아가 파르티아 상대로 갑자기 발리는 통에 시간이 좀 지체됬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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