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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획득을 위해서 다시 하는 갈라티아팩션이 은근 재밌네요.
초반부터 적대적인 상황을 개척해야 해서, 외교 줄다리기 하는 재미가 꿀입니다. ㅋㅋㅋ
지금은 많이 커져서 줄다리기는 더 없지만,
처음부터 긴장감이 주욱 이어지는 맛이 좋습니다.
물론 매번 이렇게 재밌게 흘러가지는 않겠지만,
초기 상황이 사방이 적 이란점이 꽤 재밌습니다.
이렇게 사방이 적인 녀석이 루시타니정도인데 루시타니는 변방인데 반해 갈라티아는 아시아의 한복판이죠 ㅎㅎㅎ
거기다 빠르게 튀어나오는 사랑스런 군단병 ㅋㅋㅋ
전 보병이 체질인가 봅니다.
아무튼.. 정말 처음부터 계속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생각에 어느정도 레벨업하신분들께
다키아, 갈라티아 이런 팩션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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