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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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10 이 팩션은 용병을 확 고용해서 습격, 해산으로 퇴각~ 요런 팩션입니다.
아마 항구지역을 습격하기 용이하도록 디자인한거 같아요.
실제로 저도 플레이를 할때 기병장군하나 뽑아서 적진으로 달린뒤 적진에서 용병뽑아 약탈, 해방~ 요러고 다녔으니까요.
즉 점령보다는 약탈에 특화된 팩션입니다. 장기전에는 오히려 유리합니다.
약탈하고 돌아다니면, 그 스피드를 ai가 못따라오더군요.
스샷에 아르메니아가 아시아를 제패했었는데, 제가 죄다 분열시켰죠 ㅋㅋ -
답댓글 작성자 RuIn 작성시간14.11.10 올 용병이면 속도전에서 상당히 압도하겠군요 전쟁기간이 아닌 전투기간동안 용병을 유지하는거라면 모집비만 커버할수있는 경제력만 갖출수 있다면 전격전의 대가가 될수있겠는데요? 롬1의 바바리안 인베이젼 때 훈족을 이런식으로 플레이한다는데 결론은 현지조달형 팩션이군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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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10 엠퍼러 패치로 주둔군이 향상되었나요? 느낌은 하향인데 ㅡ.ㅡa
아무튼 제가 도시 털고 다녔으니 가능합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10 경제력도 그닥 필요없는게, 약탈, 해방으로 얻는 수입이면 다음 용병 모으고 남습니다. (용병을 유지한채 턴을 넘기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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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Total-Hot]아하스페르츠 작성시간14.11.10 엠퍼러 이전에는 주둔군에서 1티어급 병력도 보기 힘들었는데 엠퍼러 이후 기병도 1~2기 나오고 2~3티어급 병력도 장군으로 나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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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10 아 질적인 부분이요!! 그건 확실히 맞습니다. 양적으로 줄어서 느낌은 오히려 줄어든거 같다고 쓴거에요.
롬2가 질적으로 우세해도 양에서 밀리면 사기가 팍팍 떨어져서 사실 좋은병과를 배치해도 좋아진 느낌이 별로 안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