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주에는 아래와 같이 특성이 있습니다.
제가 경험하기로는 주 수도에 이 특성이 붙어 있더군요. (아닌경우 리플달아 주세요)
아무튼 이 특성을 꼼꼼히 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로마인데요
모든 리소스에 15% 보너스가 있습니다.
거기에 병력 슬롯도 2개 보너스가 있네요.
즉 얘는 아무거나 막지어도 훌륭한 생산을 보장합니다.
저는 주로 상업도시로 키웁니다.
이것과 더불어 수입을 극대화 시키는 팁은, 보너스 (+15%같은거)를 묶는데 있습니다
상업도시는 commercial 수입건물에 보너스도 이쪽으로 짓습니다. 주로 해안가도시가 좋더군요
공업도시는 industrial 수입에 보너스도 이쪽으로 ...
농업도시나 군사도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한쪽으로만 짓고 싶어도 수입이 혼합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보너스가 2중으로 있는 건물을 잘 선택해 도시 계획을 합니다.
예로 농업+공업 도시라면 노예시장 (slave market)을 짓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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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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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드로이얀7(이준호) 작성시간 14.11.29 예전에는 부도에 특정 수입을 올려주는 특성도 있었죠. (이탈리아 남부 속주 - 초반에 시실리가 가지고 있는 부도 - 라던가 아프리카 속주에 농업수입 올려주는 특성이 있어서 농업특화로 키우기 좋았죠) 이건 엠퍼러 오면서 바뀌었지만...
뱀발: 전 노예시장은 주로 노예가 없는 곳에다 짓습니다. 그럼 패널티(노예인구로 인한 불안 - 노예시장이 감소속도를 느리게 만드니)는 피하면서 이득만...ㅎㅎ -
답댓글 작성자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1.29 노예 패널티가 쫌 무섭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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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otal-Hot]아하스페르츠 작성시간 14.11.29 보너스 계산은 제가 만든 엑셀로 하시면 편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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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1.29 이분의 엑셀 시트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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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Total-Hot]아하스페르츠 작성시간 14.11.29 julian mintz 업그레이드 버젼으로 팩션별 특성이랑 포고령까지 포함시킨걸 만들었지요. 근데 다른 팩션꺼 만들기 귀찮아서 아직 카페에는 미공개상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