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2턴이 지나자 박트리아가 제 동맹국인 다헤에 선전포고를 해서
땅도 넓혀볼겸 참전을 결정했습니다.
파르티아 초반 보병대는 구데기라는 말이 있어서, 또 미디블 2 토탈워 SS모드에서
초반 셀주크 투르크의 궁기병 스웜 전술로 재미를 많이봐서, 이번에도 파르티아 기마 궁사대로만 군단을 꾸려서
박트리아 군단과 야전을 펼쳤는데, 초반에 전투를 개시하자마자 적 장군도 화살로 다 때려 잡고
여유있게 이기는듯 싶었는데, 화살이 금방 떨어지고 화살이 떨어지자마자
박트리아의 징집 창병대(파이크맨), 산악병, 동방 창병대에게 깨박살이 났습니다.
야전에서 군단 하나 말아먹으니까 가난한 파르티아는 회복하지 못하고 박트리아에게 멸망당했습니다.
초반에 박트리아랑 안싸우면 주위가 다 셀레우코스 꼬봉들이던데 어찌해야되나요?
초반 해결법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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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나아가는자 작성시간 17.02.22 와...궁기병 전술이 역공당하기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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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쿠쿠쿠쿠 작성시간 17.02.22 화살 떨어지면 창병한테 지는 게 정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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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산 작성시간 17.02.22 궁기병으로만 병력을 짜지마시고 보병을 어느정도 섞으시는 방법을 난중에 캐터프랙터 나오면 보병 안쓰셔도 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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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ulian mintz 작성시간 17.02.25 http://cafe.daum.net/shogun/Mv1s/24
참고하세요 -
작성자워탈토로꾸거는토탈워 작성시간 17.05.23 스파르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