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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waterloo 작성시간15.02.26 원래 정복한 이후 수비대가 형성, 턴마다 일정한 수가 충원됩니다. 그 소린즉슨, 먹은지 얼마 안된 곳이면 당연히 수비병이 적을 수 밖에 없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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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맨타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26 0ㅜ0 그런 리얼한 패널티가 있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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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Jerusalem 작성시간15.02.26 그리고 마을 이름 옆에 부대깃발이 있는데 거기서 주둔군 병력 현황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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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맨타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26 확인해 봐야겠네요 0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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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칠뜩이이 작성시간15.02.26 공성전이 롬2처럼 참 쉬운 수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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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맨타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26 저같은 경우 미디블2 에서 아틸라로 건너와서 롬2는 잘 모르겠지만 베하 기준으로 수성전은 방어건물하고 경비초소를 잘 활용하면 어렵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창병들 태세 보면 방어력 증가하는 자세가 있는데 그거 이용하고 장군이 뒤에서 버프걸어주고 기병이나 충격보병이 측면을 노리면 교환비율이 아군 군단1개 = 적군 군단 2개 는 최소한 나오는거 같구요. 풀군단에 플러스로 지역수비병이 참가하면 27부대정도 한번에 운용가능해서 수성전이 야전보다는 훨씬 유리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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