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초반 공질 -20 너프도 사라졌겠다.. 탈리아와 불가침 풀고 원정을 보냅니다.
보내면서 틈틈히 외교도 신경씁니다
그리고 새로지은 건물에서 새로운 요원도 뽑구요
요시 전쟁이닷!
참 깜빡하고 스샷안찍었는데 탈리아쪽 소도시 정벌하고 행군하다 매복만나서...
간신히 이겼습니다만 병력이 ㅠㅠ 일단 이전투는 후퇴
요번에 새로 생긴 카르슈타인 팩션인데 20턴 겨우지났는데 벌써 저기까지 확장했네요;;?
ai가 저정도의 확장력을보여주는건 처음같습니다
적들이 강행쓰고 왔군요 3개군단인데... 이쪽이 조합은 더좋습니다 게이지보니 할만해요 싸워보죠
병력규모는 비슷한데... 이쪽은 좀비나 고블린보다 못한 농민폭도 4부대 포함되있다는게 함정 (.....)
중앙에 거대한 숲이있고 드문드문 숲이있는 전장이네요
기병들은 근처 좌측숲에 대기시키고
페이와 나머지 병력들은 모여서 진형을 구축합니다
진형은 중앙에 궁수들 양익에 보병들을 배치했습니다. 적이 중앙을 온다면 궁병들은 슬쩍 빠지고 보병들로 둘러쌀꺼고
양익을 향해 온다면 궁수들로 뒤에서 괴롭히면 되겠죠. 그리고 틈을 봐서 기병과 투석기들로 적의 후방을급습하구요
이론상으론 완벽한 작전입니다. 하지만 농민폭도가 이렇게 허약할줄 상상도 못햇지
적의 군주 체력이 별로없어서 선봉1군은 손쉽게 격파할꺼 같네요
아니나 다를까 궁수진들로 점사하니 금방 전사합니다
적은 중앙을 향해 서서히 오게하고 후방을 급습하기 위해 성배수호자와 기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중앙쪽으로 온 보병들을 둘러싸서 전멸시켰죠
1군은 손쉽게 격파했는데 이제 2.3군이 옵니다...
아까와 비슷하게 갑니다. 적이 중앙을 오면 궁병들은 슬쩍빠지고 그걸 보병들로 둘러싸는거죠
근데 ai 역시 포위를 눈치챘는지 보병들을 분산시켜 양익 보병들을 막고 그대로 중앙으로 돌진해옵니다..
여기서 제가 치명적인 실수를 했습니다!!! 그래도 중앙에 보병 1~2부대는 배치해놔야 했는데 너무 양익에만
배치해둔거죠;; 너무 손쉽게 중앙이 돌파당했어요 병력이 1군과 달리 너무많네요.. 아무튼
페이를 보내 생명힐마법+방어마법+공격마법을 퍼부으면서 적의 중앙 공격을 막고 그위에 투석기들로 찜질도 해줍니다
아고 어케 보병들은 다 박살냈는데 적의 군주와 부대장은 별 데미지가 없어서 제 궁병진으로 난입했네요 쩝...
페이가 상당히 좋은 군주지만 마법도 상당히 썼고 상대방이 숫자가 많아 힘들꺼 같은데..
한편 기병들론 적의 보병방진을 계속 공격시킵니다. 적의 궁수들은 얼추 정리가 되었는데
중앙이 계속 뚤려서 빨리지원을 보내야하거든요
이런 와중에 적의군주도 전사..
화살 다쓴 농민궁수들까지 직접 칼질하게 보냈습니다!! 전투가 그정도로 치열하네요
결국 적의 병력을 대부분 전멸시키자 적의 군주와 요원은 모랄빵이 나버립니다
생각보다 피해가 심했네요 끙...
적의 잔당을 마무리짓고 적군을 대부분 전멸시킵니다
적의 3군은 전멸시켰지만 이쪽도 피해가 심해 뒤로 보냅니다. 팔라딘이 한턴만 더빨리 왔으면
수월했을텐데 애매하게도착해서 끙;
스샷엔 없는데 농민폭도들이 한번 모랄빵이나서 궁병들피해도 제법있네요 이놈의
농민폭도 진짜;;아무튼 다음화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