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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Forum

칼슈타인으로 15턴 만에 10영지 먹기.

작성자그라나르|작성시간17.05.21|조회수243 목록 댓글 4





1. 레이즈 데드 -> 무트 쪽 경유해서 오버슈타이어 요새 격파. (무트를 함락시키면 반란군 뜹니다. 그냥 지나치거나 약탈만. 약탈해도 400~500원 밖에 안줌. 경험치 얻고 싶은 분만 공격하세요.)


2. 슈바르츠하펜으로 오는 템플호프의 적을 막기 위해 마누라 소환 + 마법사 붙이고 좀비 중심으로 레이즈 데드 + 모집


3. 템플호프 -> 에센까지 먹고 템플호프 잔당 움직임 지켜보세요.


4. 템플호프 잔당을 잡기 위해 블라드가 나오면 전쟁 선포하고 마누라랑 같이 협공해서 죽이면 됩니다.


여기까지가 6턴이에요. 6턴만에 동서 실바니아 장악함 ㅎㅎ

뱀카로는 상상도 못할 속도네요.



드라켄호프 먹으면 즉시 금광 짓고... 아 맞다. 따라다니는 마법사들은 특성을 회복자로 찍어주셔야 되요.

그래야 충원 속도가 빨라져서 빨리 빨리 점령 다닐 수 있어요.

동서 점령 후 부터는 돈 생기는 대로 좀비를 스켈레톤 전사로 조금씩 바꿔주세요.


여튼 8턴 즈음에 스티어란트 정리하러 출발하시면 되요. 바이젠란트냐 스티어란트냐 약간 갈릴 수도 있는데요. 

바이젠란트는 비스트 등의 표적이 될 때도 많고, 스티어란트는 좀 나중에 먹어도 쉽게 먹을 수 있는 곳이란 점에서

굳이 한 곳에 집착할 필요 없이 유동적으로 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렇게 10영지 먹는데 딱 15턴 정도 걸려요.

우연인지 아닌지 템플이 스티어란트 수도를 반파 시켜놔서 깔끔하게 접수한 판은 12턴 걸렸어요.

10영지까진 쉬운데 13영지는 제국이랑 충돌하지 않고선 꽤 어려우니 상황을 봐가면서 드셔야 해요.


끗.




이렇게 해서 10or13영지 먹고 난 뒤엔 수도를 최대한 빨리 4티어 넘겨서 경제건물 짓는걸 목표로 직행하는게 가장 효율이 잘 나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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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Slaanesh Crusader | 작성시간 17.05.21 혹시 토탈워네캎에서 칼슈타인 전설88턴클리어 연재 보신적 있으신가요
  • 작성자Slaanesh Crusader | 작성시간 17.05.21 그라나르님 저랑 대전켐페인이랑 멀티회전 하실 수 있나요?
    좀 하는 거 같으신데 ㅎㅎ
  • 답댓글 작성자그라나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5.22 허 미친! 88턴 클리어 ㄷㄷ 상상도 못함;;
  • 답댓글 작성자그라나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5.23 겜 못해요 ㅎ 날빌을 좋아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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