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ㅎㅎ
오랜시간 동안 토탈워 시리즈를 즐겨 왔음에도 연대기 작성은 처음이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컨셉은 제가 좋아하는 햄탈워 제국에서
화력덕후 발타자르 겔트라는 컨셉입니다. ㅋㅋㅋㅋㅋㅋ
1. 난이도는 아주어려움이고,
2. 자동저장 외에는 세이브,로드는 절대 없고,
3. 전투하다가 망하면 망하는 대로 가겠습니다. ㅎㅎ
4. 가능하면 수동전투만 합니다
6화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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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업적 달성을 위해 파괴를 고민 해 봤지만....
약탈 후 점거로 마음을 바꿨습니다.
브레통하고 투닥대는 사이에 저번에 낼름 먹었던 탈라벡랜드에서 반란이 일어났군요
첫 프리스트는 요원루트로 가주는 편입니다.
브레통을 끝장냅시다 기본성벽이 있군요... 이런....
달려라~~달려~~
진리의 박격포
사실 저는 브레통을 봉신화 시키질 바랬는데 ㅠㅠ
선택지에 없더군요 ㅠㅠ 약탈 후 외교로 봉신화 시도해봤지만 ㅠㅠ
가망이 없어서 걍 점령키로 했습니다.
방벽부터 착실히 도기공장도 만들어주고~
장군 한 부대 더 보냈습니다.
음침한 친구 만나러 갑니다
후방이 왜 조용한가 봤더니 언데드랑 드워프랑 투닥거리는 중이네요
드워프 견제안해서 너무 크면 나중에 힘들어 지더군요
한동안 언데드는 건들지 말아야 겠습니다
다음 목표는 위센란드 입니다.
공성 방어전이군요 가볍게 분쇄시켜줍니다
성곽에 병력 배치하고
장군도 달리는 중입니다.
좌측 성벽엔 프란츠
적병력이 다가오기 전에 아웃라이더로 마중 나갑니다.
게릴라 ㄱㄱㄱ
달려라~
좌측엔 황제가 우측성벽엔 이번에 새로 고용한 프리스트 장군입니다.
짤짤이 해주고
가뿐합니다.
포로사면해서 돈좀 받아내고
마린부르크여 어서 돈줄이 되어라~
좋은 소식 입니다.
공공질서 확립!
쿠론 직역엔 성장+공공질서를 위해서 프리스트 배치합니다.
음?
기술개발도 지속됩니다.
새로운 부대장 + 워프리스트 입니다.
카락히른이 다 처리해 줬네요
전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될듯합니다. ㅎㅎ
쿠론 지역 건물도 비용절감해가면서 지어 봅니다.
yes!!
최우선 순위는 언제나 성벽입니다.
새로 고용한 부대장으로 정찰해주고
카락히른이 공성중인 누른을 지나치고 폐허부터 먹어봅니다.
아직 카오스 걱정은 없으니 돈을 냠냠
아르투아가 비스트맨과 투닥거리는 중이였는데 기소르가 파괴되었군요
비스트맨이 제국쪽으로 올 수도 있겠네요
얼추 완성되어가는 라이클란트 입니다
곧 수도 5단계 완성되어 가니 인구성장관련 건물을 파괴합니다
정찰해보니 구부러진 달 부족이 이미 정리 해놓은 상태더군요
어서 뒷통수를 갈겨 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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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센란드를 너무 쉽게 얻었네요
진행이 쉽게 되고 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
고통받는 연대기를 꿈꾸었건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