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ㅎㅎ
오랜시간 동안 토탈워 시리즈를 즐겨 왔음에도 연대기 작성은 처음이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컨셉은 제가 좋아하는 햄탈워 제국에서
화력덕후 발타자르 겔트라는 컨셉입니다. ㅋㅋㅋㅋㅋㅋ
1. 난이도는 아주어려움이고,
2. 자동저장 외에는 세이브,로드는 절대 없고,
3. 전투하다가 망하면 망하는 대로 가겠습니다. ㅎㅎ
4. 가능하면 수동전투만 합니다
14화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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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에게 크나큰 도움을 줬던 에스탈리아와 방어동맹을 맺었습니다.
호흘란트 지역 카오스를 몰아 내고, 점차 북상해 봅니다.
점점 커지는 녹색 카오스....음...
마린부르크에서 발생한 카오스반군을 부셔줍니다.
기사 돌격!!
가뿐합니다.
어서 방어전선을 구축합시다.
후퇴하는 스케일링부족
바르그 한 군단이 얼쩡거리네요
추가로 점령하고..
수도를 되찾은 키슬레프입니다.
여유 있을 땐 이벤트 전투에 참가 합니다.
어렵지 않게 승리합니다.
카오스 반군에게 공격받는 에센 지역입니다.
이전 카오스 부대에 비하면야.... 이 정도는 껌이죠
승리@.@
아르투아에도 브레통 반란군이 나타납니다.
가뿐하게 이겨주고~
허걱.... 남하 했던 카오스 한무리가 빈집을 노리는 군요
다행히 성 주둔군으로 물리 칠수 있었습니다.
풀군단이 아니길 천만다행이네요
아...................
이런.........................
언데드가 제국 뒷통수를 후려 갈겨 줍니다.
ㅂㄷㅂㄷㅂㄷㅂㄷ
어느덧 남하해온 바르크 부족
재빨리 제거 해주러 갑니다.
이런 증원군이 너무 멀리서 출연하네요
결국 2개 방면에서 동시에 전투가 시작됩니다.
후방지원사격은 노스카 상대시 필수 입니다.
생각보다 피해가 컸습니다
병력수 제한으로 주요군단 병력중에서 일부만 전투에 참여했기 떄문이죠
그래도 승리합니다.
잔당처리는 필수 @.@
에센에서 주둔중인 볼크마에게 일단 용병을 붙여주고 마법사를 배치 시켰습니다.
에센그라드까지 진출할 계획입니다.
다시 남하하기 시작한 스케일링....ㅜ
오랬동안 제국령이였던 쿠론에서 드디어 특수건물이 지어집니다.
제국 곳곳에서 출연하는 카오스 반군들..
재빨리 분쇄시켜 주고~
기습적으로 키슬레브 방면에서 출연한 바르그 부대
반군정리...
대각선으로 배치된 총병들 입니다.
겱
결국 쳐들어온 만슈타인....... 과연 에센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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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된 언데드의 역습...과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