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ㅎㅎ
연휴때문에 늦어졌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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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컨셉은 제가 좋아하는 햄탈워 제국에서
화력덕후 발타자르 겔트라는 컨셉입니다. ㅋㅋㅋㅋㅋㅋ
1. 난이도는 아주어려움이고,
2. 자동저장 외에는 세이브,로드는 절대 없고,
3. 전투하다가 망하면 망하는 대로 가겠습니다. ㅎㅎ
4. 가능하면 수동전투만 합니다
16화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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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퇴한 콜이터를 끝까지 쫓아 갑니다
에스탈리아는 군사동맹을 격상@!
동맹군에게 동원요청을 해봅니다... 과연 올련지??
제국 중심부에서는 공성중이던 지그발트를 공격합니다@
압도적인 전력차....
깔끔합니다... 지그발트 잘가~
선이터도 마무리 지어주고
드디어 그리폰 포스좀 나겠네요
그사이 위센란트로 쳐들어온 블라드 군세를 격퇴하러 갑니다.
언데드 증원군은 상당히 늦는 편입니다.
단숨에 섬멸하기 위해 전진합니다.
아군 증원군도 등장!
달려드는 칼 프란츠!
전면에 배치 됬던 언데드는 섬멸시켜주고...
하나씩 달려드는 언데드군을 잡아봅시다.
거미줄은 덤입니다.
적 기병에는 기병으로 응수....
질수 없는 싸움이였습니다.
황제도 그리폰을 타게됩니다.
황제군이 다가오자 마을을 공격하는 블라드군...
성벽이 있지만...중과부적이네요 ㅠ
다행히 블라드군은 약탈하고 떠나가고... 돌아가는 블라드군을 황제군이 급습합니다.
멀리서 오는 아군 증원군을 위해서
증원군 근처에 사격기병을 배치 합니다.
준비된 제국군에게 언데드는 밥입니다. ㅎ
깔끔하게 승리...
생존한 적 잔당들도 제거 해줍니다.
점차 남하하는 아카온...
남하한 카오스 염소뗴도 정리해주고....
현재 목표는 블라드가 점유한 이벨하임입니다.
오호...리용세가 병력 동원을 해주는군요 좋습니다.
아무리 언데드가 수성에 약해도 완전 업글된 요새는 위험합니다.
적 주둔군을 끌어내기 위해 성 외곽에 주둔 중인 병력을 공격합니다.
대포에 맞고 시작하는 언데드 군...
볼크마가 적 요원을 잡았군요 ㅎㅎ
가능하면 남김없이 없애줍니다.
생각보다 피해가 큽니다. 언데드 고티어 유닛도 매섭군요
빈집이된 적 요새를 점령하고...
키슬레프 쪽으로 움직이는 카오스를 견제하러 가줍니다.
볼그마로 마무리....
깔끔하게 점.령.
아...... 주요 군단이 키슬레프로 간사이에 어렵게 일구어 놓은 에렌그라드가 공격받네요...
======================================================================================================================아카온과의 결전이 임박한 제국이였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