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턴 맵현황

[Charging]

다크엘프의 끝이 보입니다. 지형 선호도 땀시 진출하기가 겁나 빢시네요. 파괴하고 그냥 진출하려면 부상병 보충도 그렇고 계속 다크엘프나 다른 팩션이 땅을 꾸역꾸역 살리거든요 -_- 그래서 걍 점령하면서 진격해야합니다. 근데 적합성 낮은데서 건물질라면  시간이2배까지 느려짐 ㄷㄷ.. 이제 동맹이된 잘란후아펙(하늘색바탕에 동그라미문양)은 밑에서 할게 없으니까 북부까지 원정오더군요.. ㄷㄷ 언제 저만큼 먹어놓았지.

역겨운 귀쟁이놈들의 섬에 드디어 진출한 상황. 무리한 원정으로 본진은 방비가 허술하더군요 ㅎㅎ 점령지가 저리 많으니 미쳐날뛰지(......) 최후의 의식(작은 캠페인 승리요건)을 파토냈기 때문에 무시해도 되지만 원한이 깊어서..이지역은 금방 먹을 것 같습니다. 적합성이 두번째정도라 질서도 높고 오염도도 없으요

귀쟁이와 함께 죽어줘야할 난쟁이들이 슬슬 확장을 하기 시작합니다. 틀라쿠아(주황색바탕)가 저에게 까불다가 얻어터지는 틈새에 여기저기 많이 먹어놓았네요. 근데 이놈들 병력구성이 너무 화력위주라 정예 아니면 너무 쉽습니다. 걍 닷돌하면 됨..1 초기에 오크가궁수스팸꾸리는 거랑 똑같은 행위를하더군요. --;;

스턴티의 마수가...ㄷ 최후의방어자(파란색바탕)은 바다를 건너서 남부의 반을 먹어버렸습니다. 그와중에 저랑 친하던 잇차(하얀색바탕)의 땅을 많이 먹었지요. 

피~스~

초반 동맹이던 뉴월드콜로니를 계속 살려주고 있습니다. 확장도 시켜주고 잘해줬는데 요즘 말을 잘 안들어서 음...

티리온? 한끼식사죠

근데 스샷찍으면 왜이리 화질이 꺠지는지;

[사산]

도마뱀이든 귀쟁이든 갈마라즈로 뚝배기를 깨트릴 날을 기다립니다!

[리허터]

컴터카 티리온 특성트리 잘못타서 그래요!! 제가 할땐 말레키스고 뭐고 다 갈아버리고 피가 반이하로 떨어져본적이 없음

[Charging]

뭐 유저가 건드리면 보라색 아티팩트있는 군주는 다사기죠뭐...

[제스테리아]

맵 진짜 넓네요 1보다 더 넓어보이는데

[Charging]

토나옴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