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자는 상호간의 이익이 되는 경제 관계에 대하여 논의하였음. -> 역시나 합의 사항 발표 없음.
2. 양자는 "양측 고위급 인사들이 계속 접촉하는 것"의 중요성을 확인하였음.
3. 양제츠 국무위원은 "서로간의 핵심이익을 조준하는 가운데" "모든 직급에 걸쳐서 상호 접촉을 강화하고, 아태지역 문제나, 글로벌 이슈와 관련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었다. 이는 건전하고 지속가능하며 꾸준한 미.중관계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며, 이러한 미.중 관계는 양국의 국민들 뿐만이 아리나 전세계 사람들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라고 전달하였음.
4. 양제츠 국무위원은 틸러슨 국무장관을 중국으로 초청하였으나, 틸러슨 국무장관은 그렇게 중국을 방문하는데 관심이 있다라고만 화답 하였음. -> 분명한 합의 없음.
5. 양자는 이번에도 무역 전쟁 분야와 남중국해 문제를 토의한 것으로 추정.
<마크 토너 국무부 대변인 발표와 중국 언론 참조하여 일치된 내용 기반 정리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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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정리
이번에도 제 2항 외에는 사실상 양자간 일치된 합의 발표가 없었으며, 미.중 정상회담 일정 공개나 그에 상응하는 합의 발표등은 전무하였음.
잠시 후 중국 외교부의 발표를 기다려 보긴 해야겠으나, 여전히 미.중 정상회담 성사 여부에 대해 판단을 할 수 없는 상황임.
사적 추가 정리
전 날 있었던 양제츠와 트럼프의 만남에서 양자는 "양자의 이해관계와 관련된 안보현안"을 7분간 논의하였다고만 발표하였으나, 중국 측에서나 미국 측에서나 트럼프가 양제츠에게 어떤 답변을 주었는지 공표하지 않고 있음.
만약 중국에게 유리한 답이 나왔다면, 중국 측에서는 발빠르게 발표했을 가능성이 높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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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데스사이즈 작성시간 17.03.01 지금은 그나마 대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게 긍정적인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남중국해라던가 미중 관계는 단시간에 해결될 부분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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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Dondegiri 작성시간 17.03.01 22 쉽게 말해 대화를 위한 대화죠. 양국이 저렇게 앉아서 논의한다는 것 자체가 큰 의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물밑에서 뭘 합의하고 논의했는지가 제일 중요하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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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우고메이지 작성시간 17.03.01 상대가 낼수있는 카드가 뻔한 상황에서 시간만 들이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