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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OST. 가사번역)우크라이나 군의 항전의 정신적 근거를 느껴볼 만한 우크라이나 군가 - 새로 태어난 군의 행진곡.

작성자panchan1| 작성시간22.03.02| 조회수41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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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만주족 작성시간22.03.02 잘 들었습니다. 중간에 부사관이랑 사병들이 번갈아 가면서 외치는 부분은 멋있으면서도 오싹오싹하네요.
  • 작성자 cjs5x5 작성시간22.03.02 baptism by fire라는 표현이 떠오르네요.
  •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22.03.03 우크라이나 대의와 분전과 별개로

    이 노래는 또 하나의 증오와 혼돈의 씨앗이 보이는군요. 씁슬하지만 어쩔수 없는것이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22.03.03 어쩔 수 없겠지요. 지금 우크라이나는 강렬한 '전투적 국가주의'가 자라는 중이니까요. 6.25 직후의 한국도 마찬가지였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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