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우크라이나군의 전면 반격전이 진행된 지역에서 야전병원 수요/후송 수요 폭증하였음p 작성자panchan1| 작성시간22.03.19| 조회수145|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cjs5x5 작성시간22.03.19 헬기를 이용한 medivac이 힘들테니 결국 기존 보급로와 운송수단에 부하가 더해지겠네요. 갈수록 꼬이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panchan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9 역시나 정답입니다~나이스 해석. 신고 작성자 프리드리히대공 작성시간22.03.19 수요는 폭증하는데 처리는 어떻게? 같은 뉘앙스로군요 신고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22.03.19 흠, 전투가 벌어지면 의무수요가 증가하는 건 이상하지 않은 일인데, '폭증'이라는 표현을 쓰신 걸 보면 '의도적으로 사살이 아닌 부상을 입히는' 공세, 아니면 러시아군의 주둔지에 장거리포격과 같은 방식으로 간접적인 공세로 보이는데...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