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담요같은 소리냐" 우크라 부총리, 中 "담요·분유 지원" 맹비난. 중국은 존경받을 만한 국가의 위상을 가질 가치가 하등 없다
작성자panchan1 작성시간22.03.21 조회수199 댓글 1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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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mdori 작성시간22.03.22 보면 우크라이나, 발트 삼돌이 같은 친구들의 대중국 메세지가 요즈음 많이 거칠어졌는데, 반중전선에의 확실한 합류를 통해 미국으로부터 보다 나은 안전보장을 받아내기 위한 방향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