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Re: 우크라이나 군. 11살 아이도 나라를 지키겠다고 나서는 이 나라 우크라이나는 목숨을 걸고 지킬만한 나라다. 외쳤음p

작성자panchan1| 작성시간22.03.22| 조회수148| 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22.03.22 우크라이나 인민들에게 국가의식이 확고하게 자리잡았다는 증거네요.
  • 작성자 bamdori 작성시간22.03.22 흐루셰브스키와 미흐노브스키가 이 모습을 보면 무슨 말을 할까요.
  • 작성자 델카이저 작성시간22.03.23 방송인들이 정권잡은 나라라서 프로파간다 하나는 쩔어주게 잘하네요.. 원래 약자가 선택하는 무기긴 합니다만..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