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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panchan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4 중국은 사전에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 계획을 공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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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panchan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4 다만, 그 계획대로 이루어지지를 못했을 뿐이에요.
  
  작년 12월 이래 올해는 정말 위험한 시기가 될 뻔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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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Aetius 작성시간22.03.24 panchan1 대만 침공도 계획에 있었다는건가여..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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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한가람 작성시간22.03.24 panchan1 계획대로 되었다면 정말 세계가 위험해질뻔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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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panchan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4 한가람 그래서 이 건 만큼은 2월 26일까지 전혀 공개 소개 안하고 이 곳에서도 뉴스제공을 안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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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통일한국짱 작성시간22.03.24 panchan1 대만을 정말 침공하려고 했다는건 쇼킹하네요. 미해군을 밀어낼 자신이 있었단건지. 대만은 상륙할 수 있는 코스가 좁아서 단기에 꿀꺽하기 쉽지 않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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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Javert 작성시간22.03.24 panchan1 마찬가지로 발칸쪽에서는 세르비아가 준동하려 했던거같은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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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panchan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4 Javert 나이스 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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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한가람 작성시간22.03.24 panchan1 러시아가 제국으로서의 영향력을 아주 알뜰하게 쓰려고 했군요.
  그 대가로 이제 러시아는 더 이상 제국도, 강대국도 아니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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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Javert 작성시간22.03.25 panchan1 햐 이거 그들의 플랜대로 됐으면 명실상부한 2차 냉전 또는 3차대전 사이의 어딘가 수준이었겠군요.
  우리로썬 다행히도 영미계 국가들이 그들의 수백년 패권은 거저 얻은 것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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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쇼펜하우어 작성시간22.03.25 Javert 역시 짬밥이 보통이 아닌 국가들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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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준족 작성시간22.03.24 피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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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스로에스 작성시간22.03.24 지나가던 개도 안믿을 거짓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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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s2lie 작성시간22.03.25 그런 시나리오를 걱정하긴 했는데
  
  사전에 모의까지 했었군요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었네요
  
  한국의 5년을 바쳐 세계와 한국의 미래를 구했다고 자위나 해야겠습니다(미국이 덜도와줘서 진건 아니겠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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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22.03.25 도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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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눈사람no.3 작성시간22.03.25 폭풍에 휘말리지 않은 게 우리 입장선 다행... 저 그짓말만 늘어놓는 놈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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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프리드리히대공 작성시간22.03.25 이거 완전 낙지가 서방 쳐서 재미보자 동남아와 남태평양을 치고 싶었던 일본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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