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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윤석열 당선인이 예상대로 친중 행보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였음 2022.03.25p

작성자panchan1| 작성시간22.03.25| 조회수616| 댓글 4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Krieg 작성시간22.03.25 하라 그래요 ㅋㅋ 한번 좆돼봐야 대가리가 깨지지.
  • 작성자 bamdori 작성시간22.03.25 "예상"이란 단어가 들어간 점을 본다면, 어쩌면 닭 이후 이번이 공화국 보수권에 대한 워싱턴의 테스트, 그것도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파트너쉽의 향방을 결정짓는. 누구와 세계지도를 함께 볼 것인지.

    아무튼 이걸로 또 목에 줄채워지고 쪼인트 무지하게 까이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몰라요 작성시간22.03.25 나라야 망하던 말던...문재인이 중국몽 립서비스만 해도 친중 빨갱이 몰아대던 무뇌충들
    윤석열의 친중은 애국이지요?
  • 작성자 cjs5x5 작성시간22.03.25 예상할 수 있다면 관리할 수 있고, 정말 중요한건 왕좌에 누가 앉았냐보다는 실제 일의 추세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느냐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Aetius 작성시간22.03.25 뒤에서 지령내리는 점쟁이를 컨트롤 한다면 윤씨도 자동으로 컨트롤 되는거니 의외로 쉽게 관리가 가능할지도요 (농담)
  • 작성자 havoc(夏服ㅋ) 작성시간22.03.25 이 카페에서도 민주당이 집권하면 중국몽이 실현될 거란 분들이 계셨죠. 대선시기 특성상 판단력이 잠시 흐려지신 것이었길 바랍니다. 아니면 아닌거지.. - -;;
  • 작성자 코코쥐 작성시간22.03.25 예상대로 친중하니까 관리 가능하면 좋겠네요.
    미국 말고 우리 입장에서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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