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에 맞섰던 ‘체첸 민족의 울분’ 우크라 원정으로... 친러 정부군 vs 반러 망명군 작성자panchan1| 작성시간22.03.25| 조회수396|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田무장굴비 작성시간22.03.25 체첸인들은 이제 21세기 코사크를 담당하고 있네요 신고 작성자 배달의 민족 작성시간22.03.26 야거님 글에서 소개가 되었던 샤밀 바사예프가 살아있고 그 휘하 부대가 참전하는 그림이 그려졌다면 정말 혼파망이었겠네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