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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尹, 지지율 높이려 BTS 이용하려한다고 비판받아". 윤 당선인의 대한민국 역대 최저로 낮은 당선 후 지지율도 함께 소개

작성자panchan1| 작성시간22.04.08| 조회수19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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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너클 작성시간22.04.09 이건 예전정부때도 많이 하던거 아닌가
  • 답댓글 작성자 panchan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9 사전에 조용히 상대와 조율하고 안되는거 확인했으면 될 일이었는데, 너무 경솔하게 조율단계도 없이 BTS가 올거다. 부를거다 식으로 공개표명한게 문제였지요.

    마치...여자친구 사귀고 싶을 때

    단둘이 있을 때 고백하다 차이는거랑, 상대 의사 확인도 없이 대중 들 앞에서 고백 퍼포먼스하다가 차이는 것과의 차이랄까요.

    어때요 명쾌한 설명인가요?
  • 답댓글 작성자 panchan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9 제가 중시하는 것은 일할 줄 아는가 아닌가 랑, 사실인지 아닌지, 해야할 일이 그래서 무엇인지 뿐이에요.

    이번 건은 부당한 일을 했는지 안했는지 때문에 검정 뉴스로 둔 것이 아니라, 일 하는 능력의 문제라 검정색으로 둡니다.
  • 답댓글 작성자 panchan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9 ps. 게다가 이번 건은 이래저래, 윤석열 당선인이 BTS라는 친근한 주제와 연관되서, 대한민국 역대 대선 직후 가장 지지받지 못하는 당선인이라는 정보가 해외에 보도된 건이기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퍼즐 작성시간22.04.09 보통 조율 시도하다가 반대하면 후퇴해야하는데

    조율 실패하고 압박한다고 발표해버림 ㅋㅋㅋㅋ

    아미쪽에서도 반대가 강한데

    이상황에 윤지자들이 un 정치 타령 시전하면
    세계적 도발 시전 ㅋㅋ
  • 작성자 구경하는사람24 작성시간22.04.10 진짜 뇌를 장식으로 달고다시는 사람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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